[남양주] 오늘이 입추,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요미분류1개 댓글 오늘이 입추라 그런지 아침 바람이 조금 시원해진 것 같아요. 출근할 때 더위가 누그러진 느낌이었는데, 다시 해가 쨍쨍하네요. 얼마 전 하늘이 예뻐서 찍은 사진도 공유해요. 선선한 가을을 기다리며 함께 즐겨요! 이전 글 [남양주] 발도 이뻐지자~~ 다음 글 [남양주] 상대유통 8월 2주차 할인행사 안내
입추가 지나도 여전히 덥긴 하지만, 땀은 덜 흘리게 되는 것 같아요. 가을이 빨리 오기를 바라며, 바람이 불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네요. 저녁에 나가보니 숨이 턱턱 막히지 않아서 좋았어요. 입추와 말복이 지나면 더 시원해질 것 같아요! 응답
입추가 지나도 여전히 덥긴 하지만, 땀은 덜 흘리게 되는 것 같아요. 가을이 빨리 오기를 바라며, 바람이 불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네요. 저녁에 나가보니 숨이 턱턱 막히지 않아서 좋았어요. 입추와 말복이 지나면 더 시원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