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택시 같은 버스에서의 쾌적한 경험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진 버스에서 기사 아저씨와 단 둘이 청량리로 가는 즐거운 경험을 공유합니다. 택시 같은 버스에서 고기를 사러 가는 길이었는데, 정말 쾌적했어요! 차가 크고 편안해서 기분 좋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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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남양주] 택시 같은 버스에서의 쾌적한 경험

  1. 경동시장 가시나요? 부지런하시네요! 저는 더워서 포기했어요. 장 다 보고 버스 탔는데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좋았어요. 아저씨와의 대화도 즐거웠고, 다음엔 더 말동무가 되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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