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중 추천받은 책이 6권 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먼저 읽고 싶은 2권을 골라서 집 근처 도서관에 상호대차로 요청했어요.
다행히도 기간 내에 잘 픽업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김성근 감독님이 인기가 많아서 그의 책도 읽어보려고 해요.
‘원씽’이라는 책은 이미 여러 번 인쇄된 베스트셀러라고 하더라고요.
일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 많지만, 가끔은 이런 재밌는 책도 읽어야 머리가 좀 쉬는 것 같아요.
구리시에는 도서관이 많고 소장 도서도 다양해서 상호대차로 가까운 도서관에서 쉽게 빌릴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처음 보는 책들이라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재밌게 읽으세요! 저도 책을 읽어야 하는데, 재미있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김성근 감독님 책 읽고 나니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