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새로 들어온 고깃집과 호프집 소식

최근에 코로나를 견디며 운영하던 ‘먹퉁이수랏간’이 문을 닫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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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새로운 고깃집 ‘우마주’가 들어왔습니다.

가격은 100그램당 약 1만원 정도로, 점심특선 메뉴도 있다고 하니 점심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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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층에는 ‘본맥호프’가 ‘비어첸’으로 새롭게 오픈했답니다.

이곳은 가격이 저렴하게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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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서 숯불 고기는 조금 힘들지만, 점심특선은 시도해볼 만한 것 같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졌지만, 한낮의 더위에는 건강에 유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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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광주] 새로 들어온 고깃집과 호프집 소식

  1. 사장님이 같은 분인 것 같아요. 두 가게가 동시에 없어지고 새로 오픈했는데, 인테리어도 비슷하네요. 비어첸은 2차로 가기에 좋을 것 같고, 다른 정육식당도 간판을 바꿨더라고요. 갈 곳이 많아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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