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배재 직화쌈밥, 점심시간에 가보니 대박!

최근에 이배재 직화쌈밥에 다녀왔어요.

카페에서 보고 궁금해서 방문했는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정말 만석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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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바에서 신선한 야채와 무제한 제공되는 밥, 칼국수 덕분에 배부르게 먹었어요.

제육과 오징어를 시켰는데 양도 많고, 쌈 종류도 다양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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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인 16,000원이었지만, 쌈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충분히 가치 있는 집이었어요.

앞으로도 자주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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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광주] 이배재 직화쌈밥, 점심시간에 가보니 대박!

  1. 댓글에서 다른 분도 칼국수 무한리필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위치는 애매하지만 소문이 나기 시작한 것 같고, 쌈밥과 칼국수 조합이 인기인 것 같아요.
    저도 쌈밥이랑 칼국수 먹으러 꼭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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