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국수역에 있는 이배재 소복국수에서 김밥과 국수를 한 그릇 즐겼어요.

양벌리에도 매장이 있었던 것 같은데, 6년 전보다 가격이 조금 올랐지만 맛과 양은 여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국수와 김밥 조합이 정말 좋더라고요!

최근에 국수역에 있는 이배재 소복국수에서 김밥과 국수를 한 그릇 즐겼어요.
양벌리에도 매장이 있었던 것 같은데, 6년 전보다 가격이 조금 올랐지만 맛과 양은 여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국수와 김밥 조합이 정말 좋더라고요!
요즘 국수집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이야기가 많네요.
예전에는 만원이면 국수 2인분과 김밥 1인분을 먹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그 정도로는 힘든 것 같아요.
어릴 적에는 술 마시고 집 가는 길에 멸치국수를 자주 먹곤 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