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아산호와 부사호에서의 낚시 경험을 공유합니다.


장소는 아산호와 부사호이며, 조행은 9월 7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9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날씨는 좋았고, 혼자서 출조했습니다. 준비물로는 노싱커를 사용했으며, 드레깅 패턴으로 낚시를 했습니다.


조과는 4마리였는데, 아산호에서는 잔챙이들만 올라와서 큰 놈들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부사호는 힘이 좋지만 피딩 때가 아니면 힘들었습니다.

혹시 조행기 사진이 있으신 분들은 함께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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