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9월 13일 토요일에 예당에서 퇴짬 낚시를 다녀왔어요.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낚시를 했고, 날씨는 정말 좋았답니다.

혼자서 출조했는데, 카이젤 색상의 웜을 사용했어요.


패턴은 ‘달달달’로 설정하고, 조과는 9마리와 블루길 한 마리였어요.

아산호가 요즘 입을 다물고 있어서 갈 곳이 마땅치 않네요.

로드뽀각으로 스피닝을 사용했는데, 블루길도 잡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혹시 조행기 사진이 있으시면 함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조행기 잘 봤어요! 예당에서의 낚시 경험이 궁금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