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아산에서의 한 주간의 일상과 맛집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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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에어컨 없이는 잠이 힘든 요즘입니다. 월요일에는 아산호와 금성에서 필드탐사를 했고, 집에 와서 혼자 콩국수를 만들어 먹었어요. 믹서기를 사서 콩물을 싸가지고 다니며 자주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화요일 저녁에는 피딩타임에 나와주더니, 수요일은 입질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금요일에는 가족과 함께 빕스에 갔고, 사모님이 낚시 간다고 김밥을 준비해주셨어요. 여수로 조행을 계획했지만, 기상 악화로 독배가 취소되었네요. 일요일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사모님을 출근시켜드리고, 점심은 아산의 신규 오픈식당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본찬과 셀프바가 운영되고, 생선구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주차장도 잘 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음 주도 즐겁게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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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아산] 아산에서의 한 주간의 일상과 맛집 탐방

  1. 아산의 새로운 식당에 대한 경험담이네요. 주차도 잘 되어 있고, 생선구이가 맛있었다니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전어구이는 사이드메뉴로 추천하셨는데, 고소함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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