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신생아 수유와 수면에 대한 고민

둘째 아기가 태어난 지 38일이 되었는데, 수유 간격이 너무 짧아서 고민이에요. 1시간 20분 정도 지나면 울기 시작하고, 아기가 깊은 잠을 못 자는 것 같아 저도 너무 피곤해요. 최소 2시간 간격으로 수유를 해볼까 하는데, 그러면 첫째 아이가 깨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에요.

또 아기가 역방쿠에 눕혀야만 잠들고, 바닥에 재우려고 해도 잘 자지 않아요. 위험하다고 하던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지막으로 아기가 트름을 잘 안 하고 우유를 토하는 경우가 많아요. 첫째 아이는 그런 문제가 없었는데, 매번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걱정이네요. 트름을 시켜도 여전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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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강릉] 신생아 수유와 수면에 대한 고민

  1. 신생아 키우는 건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해요. 수유 간격이 짧으면 정말 피곤하죠. 아기마다 다르니까 조금씩 시도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가 잘 자지 않으면 부모도 힘들고요. 안전하게 재우는 방법도 찾아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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