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여행은 꿈꾸지만 현실은 방콕이네요

요즘은 여러 핑계를 대며 쉬는 날이나 시간이 날 때 어디 가는 게 엄두도 안 나서 거의 방콕만 하고 있어요. 저만 더운 게 아닌 것 같아요. 다들 비슷한 마음이겠죠? ㅎㅎ

등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덕분에 여러 지역과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장농면허 탈출에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주변 풍경도 너무 아름답고요. 이 바닥에서는 꽤 유명한 등대 전문가들도 많아서, 저 같은 아마추어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부럽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도 너무 좋고, 이런 소통이 정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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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수원] 여행은 꿈꾸지만 현실은 방콕이네요

  1. 댓글에서 등대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등대 덕분에 여러 지역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장농면허 탈출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주변 풍경도 아름답고, 열정적인 전문가들이 많아서 배우는 재미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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