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화야) 까치봉옆구리, 인흥서원에서의 즐거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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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는 정말 뜨거운 날씨였는데, 저녁에도 여전히 무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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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짱님과 함께 구수한 이야기를 나누며 임도를 천천히 올랐는데, 어느새 옆구리 초입에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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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도 쉬엄쉬엄 잘 돌면서 운동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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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짱님 덕분에 더위도 잊고 허리 통증도 잊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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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은 많이 흘렸지만, 그만큼 보람찬 운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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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짱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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