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연휴가 끝나고 출근하려고 차를 보니, 번호판이 떨어져 있더라고요.
연락처나 쪽지는 없어서 당황했어요.

저희 아파트는 입출차 기록이 남기 때문에 경찰에 신고를 했고, 현재 조사 중입니다.
관리사무소에도 CCTV 열람 요청을 해놨습니다.
옆에 차주님이 블랙박스를 확인해 보니, 사고는 2일 새벽에서 3일 사이에 발생한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연락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장기주차가 아니라면, 주차할 때 블랙박스를 항상 켜두는 게 좋겠어요!

주차할 때 블랙박스를 항상 켜두는 게 좋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사고가 발생했을 때 큰 도움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