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 휴가 다녀온 후 피곤한 일상

최근에 단체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테니스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래프팅도 했는데요.

25명이 리무진버스를 대절해서 갔답니다.

저는 래프팅이 무서워서 두 명의 언니와 커피숍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액티비티를 즐기지 못한 게 아쉽지만, 소고기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마석에도 본점이 있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여행 후에도 아직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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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오남] 휴가 다녀온 후 피곤한 일상

  1. 댓글에서 래프팅에 대한 두려움을 공감하며, 휴가의 즐거움과 피로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소고기에 대한 사랑도 느껴지고, 휴가 후의 일상 복귀가 힘들다는 의견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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