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 양지리 이디야, 갑자기 없어져서 아쉬워요미분류1개 댓글 오늘 양지리에 있는 이디야에 갔는데, 가게가 텅 비어있더라고요. 그나마 동네에 있던 브랜드 커피숍이 사라져서 정말 아쉬워요. 이런 소식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이전 글 [오남] 결혼 10주년과 생일 기념으로 베트남 나트랑 여행 다녀왔어요! 다음 글 [오남] 대한아파트 앞 공사, 무엇이 들어설까요?
댓글들에서 많은 분들이 이디야의 폐점에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어요. 맛있던 커피가 없어져서 슬프다는 의견이 많고, 익숙한 장소가 사라지는 것에 대한 속상함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응답
댓글들에서 많은 분들이 이디야의 폐점에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어요.
맛있던 커피가 없어져서 슬프다는 의견이 많고,
익숙한 장소가 사라지는 것에 대한 속상함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