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쫀득한 카사바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서비스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주시고, 빵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서비스빵을 받은 첫째가 엄청 맛있다고 다음에 두 개 사달라고 하네요.
우리 집에는 아기가 없지만, 꼬맹이들 주려고 아기빵도 사고 남편이 좋아하는 마늘바게트도 샀어요.
그런데 저랑 남편은 빵 맛을 못 보고, 오남매가 순삭해버렸답니다.
나띠르빵은 종류도 다양하고, 살 때마다 바로 순삭할 정도로 맛있어서 더욱 좋아요!

댓글에서는 빵의 맛과 서비스에 대한 칭찬이 많았고,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의견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