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엄마가 보내준 복숭아, 맛있게 먹고 있어요!

매년 엄마가 보내주는 복숭아, 이번에도 세 박스가 도착했어요.

저번에는 말랑한 것과 딱딱한 것이 섞여 있었는데, 이번에는 거의 딱딱한 것만 왔네요.

맛은 저번 것보다 더 달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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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지인이 복숭아를 재배하시는데, 여기 복숭아가 맛있어서 물량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엄마 덕분에 이렇게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복숭아는 이제 그만 먹고 싶을 정도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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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진영] 엄마가 보내준 복숭아, 맛있게 먹고 있어요!

  1. 복숭아를 정말 좋아하는 분이 계시네요.
    아드님이 천식 때문에 10년째 못 드신다니 안타깝습니다.
    딱딱한 복숭아를 구입하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고,
    엄마가 보내주시는 과일이라 구매처는 잘 모르신다고 하네요.
    복숭아 맛집 찾기가 힘들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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