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용인제일산부인과에서의 둘째 출산 후기

저는 용인제일산부인과에서 둘째 아이를 출산했어요.

첫째도 이 병원에서 태어났고, 그래서 이번에도 믿고 선택했답니다.

의사 선생님이 항상 친절하시고, 제왕절개로 입원한 4박 5일 동안 병동의 간호사분들도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덕분에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의사 선생님이 자주 연락해 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퇴원할 때는 기저귀 가방과 분유도 선물로 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용인제일산부인과는 산부인과, 병동, 수술실, 조리원, 소아과가 모두 한 건물에 있어 편리하더라고요.

주차 발렛 서비스도 제공된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병원에서 진료받을 예정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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