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헌옷대통령 이용후기 – 기부의 즐거움미분류 몇 달 동안 모아둔 헌옷과 신발, 심지어 후라이팬까지 모두 기부했어요. 정말 속이 후련하네요! ^^ 아이 하원 시간이라 얼굴만 잠깐 뵙고 바로 갔는데, 그곳에서 알아서 다 처리해주셔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이전 글 [용인] 오늘 저녁 불목 메뉴 추천해주세요! 다음 글 [용인] 산부인과에서의 불친절한 경험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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