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엄마랑 함께한 관리받기 경험 공유미분류1개 댓글 이번에 부업으로 들어온 돈으로 엄마를 모시고 관리받으러 갔어요. 아픈 거 싫어하고 겁이 많은 엄마도 잘 받으시더라구요. 무엇보다 친절하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엄마와 함께 가기 좋았어요. 잘 찾아간 것 같아 다행이에요ㅎ 이전 글 [청라] 팔순잔치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음 글 [청라] 부모님과 함께한 가성비 좋은 고깃집 후기
엄마랑 다녀오셨다니 좋았겠어요 ㅎㅎ 어떤 거 받으셨어요? 쪽지요ㅎㅎ 효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