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브로콜리 한 입으로 기분이 좋아진 하루

평소에는 채소를 잘 안 먹던 아이가 오늘은 스스로 브로콜리 한 조각을 집어 먹었어요. 억지로 먹인 것도 아닌데, 그 한 입으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렇게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뿌듯하네요. 다른 부모님들도 이런 작은 변화에 기뻐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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