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에 놓칠 뻔한 중요한 리뷰를 이제야 올리네요.


비 오는 날,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의 슬로우캘리에 들어가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내부는 포케를 드시는 분들로 가득하고, 배달과 픽업 손님도 많더라고요.


저는 오리엔탈두부포케와 ABC 주스를 주문했는데, 두부가 든든하면서도 가벼워서 좋았어요.

오리엔탈 드레싱과 채소의 조화가 정말 맛있었고, 다이어트 중에도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니 놀라웠어요.


ABC 주스는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포케와 잘 어울려서 앞으로 단골 메뉴로 정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가볍지만 든든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려요!


슬로우캘리의 포케와 주스 조합이 정말 맛있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특히 건강한 식사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의견이 많았고, 분위기도 좋다는 평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