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비인후과에서 예약을 하고 진료를 받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저도 메디러브를 통해 예약을 자주 하는데,
예를 들어 4시 30분에 예약을 해도,
그 시간 전에 가면 앞에 보류 환자들이 많아서
20분에서 30분 정도는 기다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접수할 때도 앞에 보류 환자가 있으면
그분이 오셔야 제 순서가 돌아오고,
이런 시스템이 원래 그런 건지 궁금했어요.
간호사님들이 바쁘셔서 여쭤보지 못했네요.
하나이비인후과에서 예약을 하고 진료를 받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저도 메디러브를 통해 예약을 자주 하는데,
예를 들어 4시 30분에 예약을 해도,
그 시간 전에 가면 앞에 보류 환자들이 많아서
20분에서 30분 정도는 기다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접수할 때도 앞에 보류 환자가 있으면
그분이 오셔야 제 순서가 돌아오고,
이런 시스템이 원래 그런 건지 궁금했어요.
간호사님들이 바쁘셔서 여쭤보지 못했네요.
댓글을 보니 예약 시간에 맞춰 오지 않는 보류 환자들 때문에
예약의 의미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대부분 30분 정도는 기다리는 게 기본인 것 같고,
그래도 동네에 좋은 이비인후과가 있어서 감사하다는 의견이 많네요.
예약 환자들이 밀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