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감자 나눔과 간식 이야기

최근에 강원도에서 감자를 한 박스 받았어요. 20키로나 되는 양이라서 동네 이웃분들과 조금씩 나눠 먹었답니다. 오늘은 간식으로 몇 개 찌면서 먹었는데, 찌면서 갈라지긴 했지만 포실포실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이런 나눔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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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영등포] 감자 나눔과 간식 이야기

  1. 댓글들에서 감자에 대한 반응이 정말 긍정적이네요. 포실포실한 감자가 맛있어 보인다는 의견이 많고, 20키로라는 양에 놀라는 분들도 많았어요. 다들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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