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초3 아이들과 친구들을 데리고 KBS 방송국에 견학을 다녀왔어요.
보이는 라디오도 보고 이선빈도 만났답니다.
아이들이 체험하기에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특히 초저학년 친구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방학을 맞아 초3 아이들과 친구들을 데리고 KBS 방송국에 견학을 다녀왔어요.
보이는 라디오도 보고 이선빈도 만났답니다.
아이들이 체험하기에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특히 초저학년 친구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우리 딸이 2학년 때 다녀왔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방송국은 항상 신기한 곳이죠.
저도 아이를 데리고 가봐야겠어요! 초저학년 때 가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