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아이와 함께한 뮤지컬 관람 후기

연휴 마지막 날, 아이가 곤충을 좋아해서 에그박사를 보러 갔어요.

서울에서 마지막 공연이라 아침 일찍 서둘러 다녀왔답니다.

공연은 80분인데 아이는 너무 빨리 끝난다고 아쉬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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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본 덕분에 저도 만족스러웠고,

배우들과 하이파이브하며 행복해하는 아들의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오늘은 좋은 꿈 꾸고 자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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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영등포] 아이와 함께한 뮤지컬 관람 후기

  1.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셨네요!
    뮤지컬 관람이 아이에게 큰 기쁨이 된 것 같아요.
    부모님도 즐거운 경험을 하신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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