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맡기고 남편과 오랜만에 외식을 다녀왔어요.
고기 굽는 냄새부터 남다르고, 초벌로 되어 있어서 먹기 편했어요.
막창과 대창이 정말 바삭하고 고소해서 감동했답니다.
밑반찬도 하나하나 정갈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볶음밥까지 싹싹 긁어먹고 왔어요!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가볼 생각이에요.
공간도 넓어서 좋더라구요.
아이를 맡기고 남편과 오랜만에 외식을 다녀왔어요.
고기 굽는 냄새부터 남다르고, 초벌로 되어 있어서 먹기 편했어요.
막창과 대창이 정말 바삭하고 고소해서 감동했답니다.
밑반찬도 하나하나 정갈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볶음밥까지 싹싹 긁어먹고 왔어요!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가볼 생각이에요.
공간도 넓어서 좋더라구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저도 또 가고 싶어요~
여기가 어디인지 궁금한데, 남양주 진접에 있는 부뚜막소곱창이에요.
곱창도 맛있고 삼겹살도 있어서 다양하게 즐기기 좋답니다!
아이들 없이 남편과의 시간은 정말 소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