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 큰치즈예요.
하루에 네 번은 먹는 것 같아요.
매번 해달라고 하더니, 오늘은 만드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이제는 혼자서도 해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라면밖에 못 끓이던 아들이 이제는 콘치즈까지 추가해서 두 가지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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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네 번은 먹는 것 같아요.
매번 해달라고 하더니, 오늘은 만드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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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밖에 못 끓이던 아들이 이제는 콘치즈까지 추가해서 두 가지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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