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집에서 얼룩과 곰팡이가 생겨 관리사무소에 연락했었는데, 그때는 이미 말라버린 상태라 원인을 알 수 없었어요.
그런데 오늘 보니 옆부분이 점점 젖어가고 있더라고요.
비가 와서 그런 것 같은데, 이런 경우 원인이 뭘까요?
지난번에도 거실 쪽 창틀 윗천장과 작은 방 코너 부분이 젖어 있었거든요.
마르기 전에 관리사무소에 연락하고 싶은데, 주말에 상주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타워형 동이고, 사진의 장소는 주방 쪽 세탁실 앞 큰 창과 이어지는 부분이에요.
이런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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