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군산 철길마을에 다녀왔어요.
레트로 느낌이 가득한 이곳에서 방향제 샵을 구경했는데,
정말 귀여운 제품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야구 팬들에게는 취향 저격할 만한 아이템들이 많았어요.
사진도 찍어왔으니, 다음에 가실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광복절에 군산 철길마을에 다녀왔어요.
레트로 느낌이 가득한 이곳에서 방향제 샵을 구경했는데,
정말 귀여운 제품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야구 팬들에게는 취향 저격할 만한 아이템들이 많았어요.
사진도 찍어왔으니, 다음에 가실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앜ㅋㅋㅋ 정말 귀엽네요!
다들 아이디어가 좋고,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