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10개월부터 33개월까지는 어린이집에 잘 다녔어요.
그런데 34개월이 되면서부터는 어린이집에 가는 건 괜찮은데,
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하고, 선생님이 데려가려면 울기 시작했어요.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 혹시 이런 경우가 한 번씩 오는 등원 거부인가요?
다른 부모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10개월부터 33개월까지는 어린이집에 잘 다녔어요.
그런데 34개월이 되면서부터는 어린이집에 가는 건 괜찮은데,
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하고, 선생님이 데려가려면 울기 시작했어요.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 혹시 이런 경우가 한 번씩 오는 등원 거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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