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편하게 지내는 날이에요.

에어컨 바람 맞으며 뒹굴뒹굴~

아점은 귀찮아서 시판 메밀냉면으로 해결했어요.
그리고 간만에 마약계란장을 만들어봤답니다!

저녁은 냉동실에 있는 재료로 김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오늘도 맛있게 먹고, 태어난 꼬마 물고기들을 보며 물멍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오늘은 집에서 편하게 지내는 날이에요.
에어컨 바람 맞으며 뒹굴뒹굴~
아점은 귀찮아서 시판 메밀냉면으로 해결했어요.
그리고 간만에 마약계란장을 만들어봤답니다!
저녁은 냉동실에 있는 재료로 김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오늘도 맛있게 먹고, 태어난 꼬마 물고기들을 보며 물멍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마약계란장이 오랜만에 먹고 싶어지네요! 물멍도 아기 물고기들이 너무 귀여워요. 날이 더워서 저녁은 저도 간단하게 시판 모밀로 해결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