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저녁 후 산책으로 건강 챙기기미분류1개 댓글 저녁을 먹고 아들은 집으로 가고, 남편과 함께 산책을 다녀왔어요. 걸으니 허리도 덜 아프고 몸이 개운해지는 걸 느꼈답니다. 부지런히 움직여야 건강해질 수 있겠죠. 핑계대지 말고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이전 글 [강북] 악마의 나팔꽃, 독성 주의하세요! 다음 글 [강북] 오늘은 분리수거하는 날이에요!
저도 핑계는 그만대고 움직여야 하는데 더우니 또 안하게 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