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사진관 공릉점에서 아기 50일 촬영을 했어요!
조리원이나 병원과 연계된 스튜디오를 고려했지만,
다양한 컨셉이나 가족사진이 필요 없어서 따로 알아보게 되었어요.
노원사진관은 여러 컨셉이 있어서 선택하는 재미가 있었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사진관에 가는 동안 아기가 잠이 깊이 들어버렸는데,
재촉하지 않고 깰 때까지 기다려 주셨어요.
아기가 졸고 있는 동안에도 예쁜 사진을 위해 계속 시도해 주셔서,
결국 귀여운 사진을 건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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