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스터4를 하나 바꿨더니 정말 좋네요!
트렁크가 여유로워져서 혼자서도 쉽게 실을 수 있어서 외출 준비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핸들링도 부드럽고 손목에 부담이 덜 가는 느낌이에요.
곡선길이나 인도 턱을 넘을 때 예전 유모차와는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디자인도 예쁘고, 실제로 사용해보면 만족스러운 포인트가 계속 생겨서
외출할 때마다 잘 샀다는 생각이 절로 나옵니다ㅋㅋ
오이스터4를 하나 바꿨더니 정말 좋네요!
트렁크가 여유로워져서 혼자서도 쉽게 실을 수 있어서 외출 준비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핸들링도 부드럽고 손목에 부담이 덜 가는 느낌이에요.
곡선길이나 인도 턱을 넘을 때 예전 유모차와는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디자인도 예쁘고, 실제로 사용해보면 만족스러운 포인트가 계속 생겨서
외출할 때마다 잘 샀다는 생각이 절로 나옵니다ㅋㅋ
외출 준비가 쉬워진다는 말에 저도 혹하네요ㅋㅋ
진짜로 그 하나로 만족도가 확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