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최근에 낚시를 다시 시작하면서 로드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시마노 로드가 품절이라 고민이 많았어요. 급하게 리얼컨트롤을 구매했지만 손에 맞지 않아서 방출하게 되었죠. 그러다 에버그린 로드를 사용해보니 정말 좋더라고요. 특히 코브라 rs는 고기를 걸었을 때의 쫀득함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이후 벨로키 랩터라는 로드를 예약해서 입수했는데, 스파이럴 가이드가 특징인 M스펙의 피네스 로드입니다. 릴은 25 알파스 bf 6점대로 선택했어요. 어렵게 구한 장비라 소중히 사용할 예정입니다. 빨리 필드에 나가서 낚시하고 싶네요!


댓글에서는 다른 사용자들이 추천하는 로드와 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낚시 장비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