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어우실에서의 조행기를 공유해볼게요.

출조 날짜는 8월 31일, 오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낚시를 했어요.

처음에는 쉐드웜으로 시작했지만, 반응이 없어서 프리지그 웜으로 바꿨습니다.

해가 뜨고 나서 2마리를 건져올렸고, 수초를 천천히 드래깅하면서 미세한 입질을 느꼈어요.

특히, 마지막에 39cm 정도의 배스를 잡았는데, 정말 손맛이 좋았습니다.

결국 블루길만 덤비고 몸이 지쳐서 철수했네요. 여러분도 좋은 조행기 남기시길 바랍니다!

조행기를 읽고 나니, 낚시의 묘미를 잘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입질을 느끼는 순간이 정말 짜릿하죠! 다음에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