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이불 커버 씌우기, 혼자서 해보니 힘드네요미분류1개 댓글 혼자서 이불 커버 씌우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커버랑 이불이 따로 놀아서 땀을 뻘뻘 흘리며 겨우 맞췄네요. 하지만 끝내고 나니 뿌듯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ㅎㅎ. 여러분도 혼자서 해보신 적 있나요? 이전 글 [위례] 야탑에서 드림렌즈 잘 맞추는 안과 추천 부탁해요! 다음 글 [위례] 엄마가 임플란트 치료를 두려워하셔서 수면마취 가능한 치과 찾고 있어요
이불 커버 씌우는 게 생각보다 힘들죠. 저도 혼자 해보니 정말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뿌듯함은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