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오늘은 종일 집콕인데 편안한 팬티라이너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분당 판교 위례맘 카페입니다.

오늘 하루 종일 집콕하면서 청소를 하다 보니 땀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선물로 받은 날개형 팬티라이너를 사용해봤는데, 땀 나고 움직여도 찝찝하지 않고 잘 고정되어서 정말 편했어요!

센스 있는 선물이네요. 여러분도 한번 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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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위례] 오늘은 종일 집콕인데 편안한 팬티라이너 사용 후기

  1. 댓글에서 다른 분들도 날개형 팬티라이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어요.
    청소를 하면서도 편안함을 느낀다는 의견이 많았고, 청소의 귀찮음을 공감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유익한 정보가 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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