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베이킹을 좀 쉬었는데, 오랜만에 에그타르트가 먹고 싶어서 신랑 회사에 보낼 겸 쿠팡에서 냉동 생지를 사서 필링을 만들어 구웠어요. 필링은 소중하니까요! 그런데 생지가 좀 작아서 필링을 가득 넣어야 했어요. 호두 피칸 파이는 파이지 만들기 귀찮아서 사서 했는데, 사서 하는 건 편하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맛은 좀 덜하더라고요. 그래도 간편하니까 다음에는 반죽 미리 해놓고 만들어봐야겠어요.


요즘 베이킹을 좀 쉬었는데, 오랜만에 에그타르트가 먹고 싶어서 신랑 회사에 보낼 겸 쿠팡에서 냉동 생지를 사서 필링을 만들어 구웠어요. 필링은 소중하니까요! 그런데 생지가 좀 작아서 필링을 가득 넣어야 했어요. 호두 피칸 파이는 파이지 만들기 귀찮아서 사서 했는데, 사서 하는 건 편하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맛은 좀 덜하더라고요. 그래도 간편하니까 다음에는 반죽 미리 해놓고 만들어봐야겠어요.
댓글들에서 베이킹 솜씨에 대한 칭찬이 많았어요. 특히 색깔이 예쁘다는 반응이 많고, 가정용 오븐으로도 잘 구워졌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베이킹을 취미로 오랫동안 해온 분이라 솜씨가 대단하다는 의견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