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아이들과 함께 이재모피자에 갔는데 웨이팅이 1시간 넘게 걸렸어요. 줄이 너무 길어서 아이들 때문에 기다리기 힘들더라고요. 여러분은 이재모피자 갈 때 어떻게 하시나요? 오픈하자마자 들어가면 덜 기다릴까요, 아니면 다른 시간대가 더 나을까요?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다시 가고 싶긴 한데, 웨이팅 생각하면 망설여지네요. 여러분의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지난 주말, 아이들과 함께 이재모피자에 갔는데 웨이팅이 1시간 넘게 걸렸어요. 줄이 너무 길어서 아이들 때문에 기다리기 힘들더라고요. 여러분은 이재모피자 갈 때 어떻게 하시나요? 오픈하자마자 들어가면 덜 기다릴까요, 아니면 다른 시간대가 더 나을까요?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다시 가고 싶긴 한데, 웨이팅 생각하면 망설여지네요. 여러분의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웨이팅이 길어서 미리 줄 서지 않는 이상 포장해가는 게 편하더라구요. 저도 매장보단 포장 위주로 이용해요. 오픈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야 첫 타임에 들어갈 수 있어요. 애매한 시간대에 가면 덜 붐벼서 수월하더라고요. 부산역점은 줄이 짧아서 좋았어요. 포장하면 금방 받아서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