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돌잔치 준비를 하게 되었네요!

저는 아기 백일도 전에 업체를 정해놔서 그런지, 돌잔치가 다가와도 크게 걱정이 없어요.
가산에 있는 ‘파티엘 하우스’를 다녀왔는데, 다른 곳들도 많이 둘러봤지만 고민 없이 여기로 결정했답니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아서 선택했어요!
게다가 백일 전에 예약하신 분들에게는 백일상을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하니, 고민할 필요가 없죠?

저는 둘째 엄마라 첫째와 함께 백일과 돌잔치를 준비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백일상과 아이 한복, 가족 식사까지 모두 서비스로 제공되어서 정말 편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어서 선택한 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직 어떤 돌상을 해야 할지 고민 중인데, 여러분은 어떤 게 좋을까요? 남자 아이인데 고민이 많아요.

이번에 돌상이 더 예쁘게 바뀌어서 더 고민이 되네요ㅠ
돌잔치까지 한 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후기 들고 다시 찾아올게요~!

댓글에서는 다른 분들도 돌잔치 준비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추천 장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어요. 특히 음식 맛과 서비스에 대한 칭찬이 많았고, 다른 엄마들의 경험담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