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를 버릴 때마다 느끼는 찝찝함이 있죠.
비용이 5천원, 만원, 만오천원 등으로 쌓이면 큰돈이 될 텐데, 영수증도 받지 못하니 불안합니다.
오늘은 접을 수 있는 카페트를 버렸는데, 비용이 5천원이더라고요.
관리실에 문의했더니 관리실 통장으로 입금하라고 하더군요.
지난번에는 통장으로 입금했지만, 이번에는 경비분에게 줘버렸어요.
그냥 관리실 통장으로만 입금하게 해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난번에 냄새 문제로 전화했을 때는 아무 연락도 없었네요.
가구 처리 비용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수증 문제는 정말 불편하네요.
앞으로는 관리실 통장으로만 입금하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