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 고양이역 영흥도 고양이역 카페 방문 후기

오늘 영흥도에 있는 고양이역 카페에 다녀왔어요.

평일에 가면 차가 안 막혀서 편도 1시간 반 정도 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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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만날 수 있는 100마리의 고양이님들이 정말 귀여워요. ❤️

실내와 야외 모두 시원하고, 실내에는 선풍기와 그늘도 있어서 편하게 쉴 수 있어요.

주차장도 넓고 무료라서 차 가지고 가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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