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월식을 보고 싶어서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났어요.

집 앞에 나가서 아들과 함께 달을 감상했답니다.
2시 반에서 3시 사이에 찍은 사진인데, 찍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블러드문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질 때,
지구 대기를 통과한 붉은 빛이 달에 반사되어 붉게 보이는 현상이라고 해요.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챙겨보세요!

개기월식을 보고 싶어서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났어요.
집 앞에 나가서 아들과 함께 달을 감상했답니다.
2시 반에서 3시 사이에 찍은 사진인데, 찍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블러드문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질 때,
지구 대기를 통과한 붉은 빛이 달에 반사되어 붉게 보이는 현상이라고 해요.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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