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맘들!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저는 중2인 아이를 위해 올해 하복을 두 벌씩 재구매했는데, 지금 하복 상의만 총 5벌이네요.
생활복은 2벌, 체육복은 3개를 가지고 있어요.
하복 하의는 급하게 흥덕맘에서 추천받은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그래서 춘추 체육복 바지 2벌도 최근에 다시 주문했답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어요! 중등 3년 동안 체육복은 매년 2벌씩 재구매하셨나요?
현재 177센티인데, 더 클 것 같아서 사이즈 선택이 애매하네요.
이렇게 매년 2벌씩 사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해요!
체육복 구매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글이네요.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사이즈 문제는 정말 애매하죠.
저도 아이가 클 때마다 고민이 많았어요.
매년 2벌씩 사는 게 일반적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