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7일부터 웨이브파크 내 서프존이 낮에도 무료로 개방된다고 합니다. 시흥시는 운영업체와 협의하여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프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이에 대해 주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는데, 펜스를 철거하고 이동식 스탠드를 설치하는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또한, 서핑장에 들어가서 물속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타] 웨이브파크 서프존, 낮에도 무료 개방 시작!
댓글에서는 서프존의 개선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어요. 특히, 이동식 스탠드 설치와 함께 음료와 음식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입장 시 덧신 착용 의무가 불편하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또한, 서핑장에 들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