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모현사거리 냉면집에서의 힘든 경험 공유

안녕하세요, 모현사거리의 냉면집에서 일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면서도 월급이 제대로 오르지 않아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사장님들이 장사가 잘되면 보상해주겠다고 하셨지만, 실제로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초과수당도 없고, 일요일에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것도 눈치를 보며 쉬어야 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모현맘 여러분께 경고하고 싶어요. 이 냉면집에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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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기타] 모현사거리 냉면집에서의 힘든 경험 공유

  1. 댓글에서는 이 글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도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근로자의 권리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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