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 마지막 승마수업을 마친 후, 아이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배씨네포차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저녁에 포차로 운영되지만, 최근 런치메뉴가 생겼다고 해서 기대하며 방문했답니다.

수제돈까스와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송해공원에 가시거나 옥포에 사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세요. 추천합니다!^^


방학 마지막 승마수업을 마친 후, 아이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배씨네포차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저녁에 포차로 운영되지만, 최근 런치메뉴가 생겼다고 해서 기대하며 방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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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공원에 가시거나 옥포에 사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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