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덕풍천에서의 산책과 일상

오늘 점심에 김밥을 싸와서 덕풍천에서 잠깐 산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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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홈플러스에 가서 물김치와 알배기, 무, 쪽파를 샀답니다.

하늘이 정말 예쁘고 기분이 좋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조금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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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오늘 같은 날에 산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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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하남] 덕풍천에서의 산책과 일상

  1. 댓글에서는 더운 날씨에 대한 이야기와 에어컨 사용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아이들이 있어서 에어컨을 켜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고, 덥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았네요.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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